‘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에서 옛날 그대로의 일본을 발견해보자!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에서 옛날 그대로의 일본을 발견해보자!

요즘 화제인 호텔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화제인 호텔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에 다녀왔습니다

Hoshino 2018년 5월 도쿄 오쓰카에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가 오픈.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 각지에 고급스러운 온천 료칸과 리조트 호텔을 운영하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기업입니다.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의 콘셉트는 「자는 것만으로는 아쉬운, 여행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는 도시 관광 호텔」로, 여행이 더욱더 즐거워지는 요소로 가득! 이번 기사에서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주는 요소로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오쓰카라는 곳은 어떤 곳?

주요 관광지에서 접근이 용이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장소!

오쓰카라는 곳은 어떤 곳? 주요 관광지에서 접근이 용이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장소!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가 있는 오쓰카역은 JR 야마노테선의 역입니다.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 두 곳 모두에서 전철을 타고 약 1시간만에 갈 수 있습니다. 이케부쿠로와 스가모 사이에 위치해, 아키하바라나 도쿄, 시부야, 신주쿠 등으로는 약 20분, 긴자, 아사쿠사로는 약 30분만에 갈 수 있는 편리한 곳입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지역과 사람들이 교류하는 로비 라운지

호텔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지역과 사람들이 교류하는 로비 라운지

호텔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세련된 인테리어의 라운지 ‘OMO 베이스’. 아침에는 아침 식사 장소, 점심에는 카페, 저녁에는 바, 다양하게 이용되는 라운지입니다.


마치 비밀기지 같은 곳! 마음이 설레는 객실로

마치 비밀기지 같은 곳! 마음이 설레는 객실로

여행지에 마치 내 방 같은 ‘YAGURA Room’ .
이번에 소개하는 객실은 ‘YAGURA Room’ 1인 6,297엔~(2인 1실 이용 시・부가세 별도) 플랜입니다. 객실 안에 기둥을 세워 공간을 상하로 나누어, 객실이 하나 더 늘어난 듯 느껴집니다. 천장이 높아 비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2018년 8월 2일 기준 1인당 최저 요금입니다. 예약 시 요금이 다를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침대 아래로는 편안히 쉴 수 있는 널찍한 소파

침대 아래로는 편안히 쉴 수 있는 널찍한 소파

마치 비밀기지 같은 공간. 술과 맛있는 안주를 사와 친구들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기 딱 좋은 장소.


‘나무기둥 위’에서 자는 특별한 경험

The extraordinary experience of sleeping on top of the 「watchtower」

윗층 침실 공간은 창으로 환한 햇살이 비추고, 침대에 앉았을 때 머리 위로 충분한 공간이 있어 여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널찍한 욕실 공간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널찍한 욕실 공간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점이 장점. 널찍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배스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호텔 안에는 ‘OMO 디자인’으로 가득!

호텔 안에는 ‘OMO 디자인’으로 가득!

엘리베이터 홀에 마련된 이곳에는 200엔에 빌릴 수 있는 렌탈 룸웨어가 있습니다. ‘OMO’ 로고가 디자인된 예쁜 티셔츠!

호텔 안에는 ‘OMO 디자인’으로 가득!

스킨케어 세트와 입욕제 등 어메니티를 판매하는 자판기도 있습니다. 호텔 내 곳곳에 오리지널 디자인 아이템이 있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런 건 처음이야!

근방전대 OMO레인저와 함께 떠나는 오쓰카 탐험

근방전대 OMO레인저와 함께 떠나는 오쓰카 탐험

호텔에 체류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건 바로 오쓰카 거리 이곳저곳을 데려가 준 ‘근방전대 OMO레인저’! 호텔 직원이 변신한 OMO레인저는 그린, 레드, 옐로, 블루, 퍼플 5가지 색으로 각각 담당한 분야가 다릅니다. OMO레인저는 영어 대화 가능.


근방전대 OMO레인저와 함께 떠나는 오쓰카 탐험

입구에 붙어 있는 ‘Go-KINJO MAP’을 보면 당일 스케줄이 쓰여 있으니 체험하고 싶은 경우에는 프런트에 얘기하시면 됩니다. 물론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제일 먼저 OMO 그린과 오쓰카 산책

제일 먼저 OMO 그린과 오쓰카 산책

OMO 그린과는 거리 탐험 투어를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가본 곳에서는 좀처럼 맘 편히 한가로이 돌아보기 쉽지 않은데, 풍부한 지식을 가진 그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더 깊이 즐길 수 있습니다.


1번째 가게 노포 정육점 ‘니쿠노 하야시’

1번째 가게 노포 정육점 ‘니쿠노 하야시’
1번째 가게 노포 정육점 ‘니쿠노 하야시’
1번째 가게 노포 정육점 ‘니쿠노 하야시’

레인저와 제일 먼저 간 곳은 오래된 정육점인 ‘니쿠노 하야시’.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와 따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갓 튀긴 고로케(100엔)를 먹었습니다. 갓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실포실 부드러운 고로케의 맛에 감동!


니쿠노 하야시

주소
도쿄도 도시마구 미나미오쓰카 3-55-1
영업시간
9:00-19:30
정기휴일
일요일・공휴일

2번째 가게 화과자점 ‘센나리 모나카 혼포 오쓰카점’

2번째 가게 화과자점 ‘센나리 모나카 혼포 오쓰카점’

화과자점 ‘센나리 모나카 혼포 오쓰카점’에서는 ‘항상 신세 지고 있으니까요~’라고 가게분이 말하며 일본식 팬케이크의 시식을 권하십니다. 레인저 덕분에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번째 가게 화과자점 ‘센나리 모나카 혼포 오쓰카점’
2번째 가게 화과자점 ‘센나리 모나카 혼포 오쓰카점’

포장이 귀여운 ‘명물 센나리 모나카’ (550엔/5개입)는 도쿄 기념품으로도 추천. 그리고 작은 도라야키 ‘코도라’(70엔)는 쫄깃한 반죽이 맛있었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마구 사버렸는데 물론 구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Sennari Monaka Honpo

주소
도쿄도 도시마구 미나미오쓰카 3-54-4
영업시간
9:00-19:00
정기휴일
연중무휴

철도 마니아가 좋아할 ‘촬영 장소’

철도 마니아가 좋아할 ‘촬영 장소’

오쓰카 산책 도중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알려 주셨습니다. 야마노테선과 도쿄 스카이트리®가 동시에 보이는 곳입니다.


철도 마니아가 좋아할 ‘촬영 장소’

도쿄에서 유일한 노면전차인 아라카와선도 보았습니다! 오쓰카의 역 주변을 돌아보며 오쓰카의 매력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옛날 그대로의 일본,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을 발견하여 무척 즐거웠습니다.


밤에는 OMO 레드와 함께 오쓰카 술집 탐방

밤에는 OMO 레드와 함께 오쓰카 술집 탐방

이어서 저녁 7시부터는 ‘술집 탐방’을 담당하는 OMO 레드와 함께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레인보우 코스로 술집・맛집・펍 등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같은 시간에 OMO 옐로와 맛집 탐방 투어도 있으니 술을 안 드시는 분은 OMO 옐로와 함께해 보세요!
※평소 레인보우 코스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is not routinely offered.


1번째 가게 숯불구이 ‘후쿠하루’

1번째 가게 숯불구이 ‘후쿠하루’

먼저 간 곳은 야키톤 가게 ‘후쿠하루’. 야키톤이란, 돼지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어 직화로 구운 요리입니다.


1번째 가게 숯불구이 ‘후쿠하루’

레인저를 뒤따라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ㄷ자 모양의 카운터에서는 단골 같아 보이는 손님들이 이미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1번째 가게 숯불구이 ‘후쿠하루’

필자는 ‘레바(간)’, ‘시로(대창)’, OMO레인저가 추천해 준 ‘난코츠(연골)’를 주문. 매콤한 맛의 일본 된장 미소・카라미소 양념에 재운 난코츠는 맥주 안주로 딱!


후쿠하루

주소
도쿄도 도시마구 미나미오쓰카 2-44-6 이다빌딩 1층
영업시간
17:00-22:00
정기휴일
일요일・공휴일

2번째 가게 덴푸라 대중갓포‘츠즈미’

2번째 가게 덴푸라 대중갓포‘츠즈미’

다음으로 간 곳은 튀김 가게 ‘츠즈미’.


2번째 가게 덴푸라 대중갓포‘츠즈미’
2번째 가게 덴푸라 대중갓포‘츠즈미’

상냥한 부부가 맞아주는 이곳에서는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다양한 메뉴에 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모둠 버섯튀김’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2번째 가게 덴푸라 대중갓포‘츠즈미’

메뉴는 먹고 싶은 재료 하나씩 고를 수 있습니다. 바로 갓 튀겨 바삭바삭한 튀김을 먹었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튀긴 튀김은 모두 식감이 살아 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2번째 가게 덴푸라 대중갓포‘츠즈미’

밥을 다 먹은 후에도 카운터 너머에 있는 아저씨와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츠즈미

주소
도쿄도 도시마구 미나미오쓰카 3-52-3
영업시간
10:30-14:00 / 16:30-22:00
정기휴일
일요일

친구처럼 길을 안내해주는 ‘OMO레인저’

친구처럼 길을 안내해주는 ‘OMO레인저’

친구가 사는 동네에 여행을 가면 친구가 특별한 곳에 데려가 주거나,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은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죠. 바로 그런 ‘친구’ 역할을 해주는 것이 ‘OMO레인저’. 호텔에 묵은 첫째 날 즐거운 여운에 잠기며 밤이 깊었습니다.


‘도쿄’가 느껴지는 메뉴로 맞이하는 아침

‘도쿄’가 느껴지는 메뉴로 맞이하는 아침

다음 날 아침은 ‘도쿄’가 느껴지는 조식과 다양한 카페 메뉴로 기분이 업됩니다. 이건 포트 모양의 파이 반죽에 좋아하는 재료를 담아 먹는 프랑스 가정요리 ‘볼로방’.


‘도쿄’가 느껴지는 메뉴로 맞이하는 아침

맛은 비프 스튜, 후르츠, 샐러드, 해산물 프리카세, 4가지. 오늘 먹은 ‘해산물 프리카세’에 든 ‘바지락’은 도쿄 후카가와의 명물 ‘바지락조림’이었습니다.


카페 메뉴 곳곳에서 보이는 도쿄의 특색

카페 메뉴 곳곳에서 보이는 도쿄의 특색

오리지널 디저트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파르페의 축소판 같은 디저트 ‘쿠프’는 재료로 ‘미츠마메’와 ‘가미나리오코시’가 쓰였습니다. 옛날부터 이어져 온 도쿄 명물을 이렇게 새로운 형태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호텔’이라는 말, 정말이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호텔’이라는 말, 정말이었습니다

이 호텔에 묵고 느낀 점은 위치・공간・음식・서비스 모든 것이 ‘자는 것만으로는 아쉬운, 여행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는 도시 관광 호텔’이라는 점.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호텔’이라는 말, 정말이었습니다

특히 OMO레인저 체험의 만족도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아,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줬습니다. 혼자서도 좋은데 친구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옛날 그대로의 일본」을 즐길 수 있는 오쓰카는 알면 알수록 깊이가 느껴지고 마을을 둘러보며 즐기기 딱 좋은 곳입니다. 알찬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OMO5 오쓰카’에 꼭 와보시기 바랍니다!


* 게재 내용은 공개 시점의 것입니다. 이용 시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 시에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확인해 주세요.

취재・촬영・글/사카구치 나오
숙박시설 사진/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