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온천의 온천 거리와 식도락을 만끽! 추천 산책 모델 코스

아리마 온천의 온천 거리와 식도락을 만끽! 추천 산책 모델 코스

아리마 온천은 어떤 곳?

아리마 온천은 어떤 곳?

일본 3대 온천의 하나인 「아리마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불리며, 전국 시대의 무장으로 유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온천욕을 즐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요양 온천수의 성분으로 지정된 9가지 성분 중 7가지 성분을 함유한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온천입니다. 적갈색의 「금천(金泉)」과 무색투명한 「은천(銀泉)」이 분출되고 있어서 각기 다른 수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리마 온천은 아담한 온천 마을이므로 주변 산책도 추천합니다. 온천 순례와 함께 맛있는 맛집 투어를 만끽해 보세요.


산노미야역에서 약 30분, 오사카역에서는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산노미야역에서 약 30분, 오사카역에서는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아리마 온천은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에 있어서 간사이 지방의 다른 관광지에서의 접근성도 편리. 오사카역에서는 전철로 약 1시간, 고베의 중심가인 산노미야역에서는 전철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타미 공항(오사카 공항)에서도 버스를 이용하면 약 30분. 간사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후보에 넣을 것을 추천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타이코(太閤) 다리 아래의 강에서 온천 기분을 맛보자

타이코(太閤) 다리 아래의 강에서 온천 기분을 맛보자

온천 거리까지는 아리마 온천역이나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바로입니다. 아리마 온천역에서 내리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타이코(太閤) 다리」입니다. 타이코 다리 아래를 흐르는 아리마 강변은 공원으로 정비되어 있으며,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산책, 더운 계절이라면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쉼터입니다.


역에서 가까운 「킨노유(金の湯)」는 아리마 온천의 인기 명소

역에서 가까운 「킨노유(金の湯)」는 아리마 온천의 인기 명소

아리마 온천을 산책할 때 먼저 들르고 싶은 곳은 공중목욕탕 「킨노유(金の湯)」.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도착하는 이 목욕탕은 적갈색의 금천(金泉)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옛 정취가 느껴지는 「킨노유(金の湯)」에서 온천 순례

옛 정취가 느껴지는 「킨노유(金の湯)」에서 온천 순례

킨노유의 관내는 청결함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걸쭉하고 진한 금천으로 피부도 촉촉하게 만들어 보세요. 목욕탕 안에는 「온탕」과 「열탕」으로 온도가 다른 2종류의 욕조가 있어서 뜨거운 온천수가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분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준비된 보디샴푸, 린스 겸용 샴푸가 있고, 타올 종류도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빈손으로 들르면 됩니다.

옛 정취가 느껴지는 「킨노유(金の湯)」에서 온천 순례

킨노유의 바로 옆에는 무료 족탕이 있습니다. 발을 담그면 금색으로 보입니다. 킨노유는 염분 농도가 조금 높은 온천수이므로 보온 효과가 높고, 발을 담근 후에는 발이 따끈따끈하게 데워진 감각이 느껴집니다. 바깥 바람이 기분 좋게 닿아서 상쾌한 느낌입니다.

옛 정취가 느껴지는 「킨노유(金の湯)」에서 온천 순례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장소에 따라 온도가 다르므로, 각각의 취향에 맞게 자리를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리를 바꿔가며 마음에 드는 온도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킨노유(金の湯)

주소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833
영업시간
8:00-22:00
휴무일
두 번째 화요일, 네 번째 화요일(공휴일인 경우 영업, 다음날 휴무), 1월 1일
요금
어른(중학생 이상) 650엔, 어린이(초등학생) 340엔, 유아 무료
2관 입욕권(킨노유/긴노유) 850엔, 2관 입욕권(킨노유/긴노유 ) + 사료관 (타이코노유도노칸) 1,000엔
가는 방법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운치 있는 유모토자카(湯本坂)에는 유명한 가게가 즐비하다

운치 있는 유모토자카(湯本坂)에는 유명한 가게가 즐비하다

킨노유에서 온천욕을 즐긴 후에는 운치 있는 「유모토자카」에 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통 가옥과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운치 있는 유모토자카(湯本坂)에는 유명한 가게가 즐비하다

「다케나카(竹中) 정육점」은 일본산 흑모 와규/고베 소고기를 취급하는 전문점으로, 포장구매 메뉴도 풍부합니다. 특히 인기 있다고 하는 「정육점 고로케」는 다진 고베 소고기를 넣고도 130엔으로 저렴합니다.

운치 있는 유모토자카(湯本坂)에는 유명한 가게가 즐비하다

감자가 듬뿍 들어 있고, 겉은 바삭바삭해요. 그 밖에도 다진 고베 소고기와 비법 레시피로 만든 「정육점 멘치카츠」(250엔)와 1일 100개 한정의 「고베 소고기 꼬치 」(1,300엔)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천 거리 산책 중에 먹음직스러운 튀김의 고소한 냄새에 어느새 배가 고파질 것입니다.


다케나카(竹中) 정육점

주소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813
영업시간
9:00-18:00
휴무일
수요일
가는 방법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7분

온천욕 후에는 두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자

온천욕 후에는 두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자

온천 순례를 마친 뒤라면, 원래는 두부 가게였던 「아리마 마메키요 유모토자카점」의 두유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온천욕 후에는 두유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자

두유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350엔). 두유의 깊은 맛이 느껴지면서도 뒷맛은 깔끔합니다.


아리마 마메키요 유모토자카점

주소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1175
영업시간
9:00-18:00
휴무일
정기 휴무일 없음
가는 방법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7분

도넛 가게에서 잠깐의 휴식

도넛 가게에서 잠깐의 휴식

「마메키요」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자매점 「아리마 마메키요 도넛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유모토자카점」 주인의 아버님이 꾸려나가고 계신 가게. 이곳에서는 두유와 비지로 만든 도넛이 명물입니다.

도넛 가게에서 잠깐의 휴식

앉아서 느긋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은 점. 「마메야노 블렌드 커피」와 도넛을 세트로 주문하면 30엔이 할인되어 이득입니다. 이것은 초콜릿을 코팅하여 차게 식힌 「쇼콜라 도넛」. 초콜릿의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반죽이 맛의 조화를 이룹니다.

도넛 가게에서 잠깐의 휴식

플레인 도넛(170엔)은 반죽이 쫀득하면서 촉촉합니다. 직접 구워낸 도넛이어서 기름기가 적습니다. 또한, 두유와 비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건강에도 좋으면서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아리마 마메키요 도넛점

주소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869-3
영업시간
10:00-18:00
휴무일
정기 휴무일 없음
가는 방법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6분

산책도 기분이 좋다

산책도 기분이 좋다

아리마 온천은 온천과 맛집뿐만 아니라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유모토자카에서 또 하나의 공중목욕탕 「긴노유(銀の湯)」로 향하기 전에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리마 온천에 있는 공원의 하나인 탄산센겐공원(炭酸泉源公園)은 「킨노유」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장소에 있습니다.

산책도 기분이 좋다

공원 안쪽에는 신사처럼 보이는 건물이 있고, 그 안에 있는 돌로 된 우물에서는 부글부글 탄산천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풍의 계절이라면 즈이호지(瑞宝寺) 공원으로 발길을 옮기자

단풍의 계절이라면 즈이호지(瑞宝寺) 공원으로 발길을 옮기자

탄산센겐공원(炭酸泉源公園)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는 「즈이호지(瑞宝寺) 공원」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름다운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장소, 가을에는 단풍의 명소로 많은 사람으로 붐빕니다.


산책 후에는 「긴노유(銀の湯)」에서 땀을 흘리자

산책 후에는 「긴노유(銀の湯)」에서 땀을 흘리자

산책 후에는 공중목욕탕 「긴노유(銀の湯)」에서 「은천(銀泉)」에 몸을 담그는 것도 추천합니다. 탄산천과 라듐 온천이 섞여 있는 무색투명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킨노유와는 달리 목욕탕에 거품 목욕 욕조와 사우나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2가지 다른 형태의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다는 것이 아리마 온천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긴노유(銀の湯)

주소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1039-1
영업시간
9:00-21:00
요금
어른(중학생 이상) 550엔, 어린이(초등학생) 290엔, 유아 무료
2관 입욕권(킨노유/긴노유) 850엔, 2관 입욕권(킨노유/긴노유 ) + 사료관 (타이코노유도노칸) 1,000엔
휴무일/dt>
첫 번째/세 번째 화요일(공휴일인 경우 영업, 다음날 휴무), 1월 1일
가는 방법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10분

아리마 온천역 주변에 기념품 명소가 많다

아리마 온천역 주변에 기념품 명소가 많다

아리마 온천역 주변에는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장소도 많아요. 명물인 탄산 센베이 가게와 잡화점이 중심입니다. 기념품 구매를 위해 돌아오는 길에 들르는 것도 좋지만, 산책 중에 기념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틀림없이 즐거울 겁니다.


아리마 온천역 주변에 기념품 명소가 많다

역 근처의 타이코도리(太閤通)에는 탄산 센베이의 노포 「유노하나도(湯之花堂) 본점 타이코도리점」이 있습니다.


아리마 온천역 주변에 기념품 명소가 많다

탄산 센베이는 온천의 탄산수를 함유한 센베이. 이 가게에서는 『유통 기한 5초』인 「나마탄산 센베이」(3개 100엔, 1개 50엔)가 인기입니다. 첫 입에는 반죽이 따끈하면서 부드러운 식감. 달콤함이 포근하게 입안으로 퍼집니다. 두 번째부터는 식감이 바뀌면서 순식간에 바삭바삭한 센베이로 변해갑니다. 마음에 든다면 기념품으로 「탄산 센베이」를 구매해서 돌아가는 것도 좋겠지요.


유노하나도 본점 타이코도리점

주소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1645
영업시간
9:00-18:00
휴무일
정기 휴무일 없음
가는 방법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4분

아리마 온천역 주변에 기념품 명소가 많다

아리마 온천역 바로 앞에는 「요시타카야(吉高屋)」라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식자재를 설탕과 간장으로 달짝지근하게 조린 다시마조림이나 온천 만주, 보자기와 젓가락 등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역 앞에 있어서 매우 편리하므로 추천합니다.


요시타카야

주소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259
영업시간
9:00-22:00 (성수기에는 연장도 있음)
휴무일
수요일(공휴일인 경우는 영업)
가는 방법
아리마 온천역에서 도보로 약 2분

온천/맛집/자연/기념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리마 온천은 오사카역과 고베의 중심부에서도 가까우므로 간사이의 관광 명소로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온천은 물론 맛집 탐방과 자연이 풍부한 공원 산책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언덕은 조금 있지만, 마을 전체가 아담해서 이동도 편리합니다.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하여 아리마 온천에 가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게재 내용은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이용 시와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시에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표시 가격은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취재 사진 글 / 오키(お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