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숙박시설 모음

에도・메이지 시대로부터 계승된 전통적인 일본 건축, 고풍스러운 역사를 지켜온 독특한 공간과 유형 문화재가 있는 숙박시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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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 하코네

요시이케 료칸

약 1만여평에 달하는 자연의 풍요를 맛볼 수 있는 회유식(回遊式) 일본 정원이 있어, 사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유형 문화재로 등록된 "구 이와사키 별장(旧岩崎別邸)"과 "진광암(真光庵)"으로 당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엿볼 수 있다.

미야기현 > 오사키

유사야 료칸

온천의 향이 감도는 나루코 온천가, 그 중 창업 38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숙소. 목조 2층으로 지어진 순수 일본 건축은 복고적이고 모던한 분위기가 넘친다.

후쿠시마현 > 아이즈와카마츠

아이즈 히가시야마 온센 무카이타키

유형 문화재 제1호로 등록된 무라이타키(向瀧). 전통적인 일본 건축의 정수가 모인 건물을 보고, 돌아보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설비가 갖춰져 있다.

기후현 > 히다

료우테이 료칸 야쓰산칸

높은 산 안자락에 자리잡은 19세기에 창업한 오래된 료칸. 관내 역사를 느길 수 있는 오래된 미술품과 장롱 등 인테리어는 매월 다시 배치된다.

기후현 > 다카야마

야마자토노이오리 소엔

에도 말기에 지어진 히다의 옛날 집을 옮겨 복원한 숙소. 옛 생각이 나는 화로, 따스한 불꽃이 조용히 불타는 모습에 마음도 정화된다.

돗토리현 > 미사사

미사사온천 요모기노야도 기야료칸

목조로 된 3층 건물로 지정 유형 문화재로 등록된 숙소. 관내는 메이지부터 다이쇼・쇼와 시대를 시간 여행하는 것 같은 고풍스럽게 갈고 닦아진 독특한 공간이 펼쳐진다.

일본의 문화 유산

이웃나라 일본은 섬나라로서 한국과는 다른 톡특한 개성의 문화 유산이 있습니다만 도시 집중현상으로 과거의 유산이 점점 잊혀지는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본정부는 유형문화재 및 무형문화재의 보호를 위한 법률을 1950년에 제정하였는데 여기에는 일상생활에 이용되던 모든 종류의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도 포함됩니다

에도와 메이지 시대(17세기-20세기 초반)에 세워진 일본 전통 료칸은 전통적인 건축과 인테리어의 에술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문화적으로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료칸에서 역사적인 인테리어와 건축의 역사를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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