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방문할 수 있는 5곳의 일본 신화 및 민속 장소

일본은 전설과 민간설화로 풍부하며 이 중 몇몇은 실제 장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여기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유명한 장소 몇 곳이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방문할 수 있는 5곳의 일본 신화 및 민속 장소

이와테현 > 도노

도노 - 도노의 전설

도노 - 도노의 전설
도노 - 도노의 전설

가파는 일본의 가장 독특한 신화 속에 나오는 생명체이며 나라 전역에서 발견되었다는 전설들이 있습니다 - 하지만 가파와 관련된 구비 설화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아마도 목가적인 이와테현의 도노마을 덕분일 것입니다. 일본의 가장 유명한 민속학자인 구니오 야나기타씨는 구두로 전해지는 도노의 전통을 수집하여 이들을 1912년도에 도노 이야기로 출간하였습니다. 가파 이외에도 문집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으스스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으며 이는 도노를 일본의 "민간설화의 도시"의 평판을 얻도록 해주었습니다.

다행히 도노의 풍경은 시조 이야기 책에서 발견된 수수께끼같은 매력의 대부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유명한 장소 중 하나는 사원측의 개울로 소문에 의하면 오이와 고기를 좋아하는 짓궃은 물도깨비인 가파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파의 힘의 원천은 머리의 상단에있는 그릇 같이 움푹한 곳에 채워진 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가파를 마주친다면 단지 고개숙여 인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항상 예의바른 도깨비는 당신의 인사를 맞받아줄 것이며 머리 그릇으로부터 물이 떨어져 힘을 잃게 됩니다.

오카야먀 현 > 오카야마 그리고 가가와 현 > 다카마츠

오카야마와 메기지마 - 모모타로

오카야마와 메기지마 - 모모타로
오카야마와 메기지마 - 모모타로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민속 이야기인 모모타로의 원래 설정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지만 이른바 "복숭아 소년"이 고향의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전설에 대한 참조문이 아주 많은 오카야마현이 종종 관련있게 등장합니다. 이 결정적인 전투가 벌어진 장소인 오우거섬은 가가와현 근처의 메기지마섬이라 알려져있으며 모모타로를 무서워하는 오우거들이 숨기에 동굴이 많아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야기는 아이를 갖기 원하던 노부부가 강가에 떠다니는 거대한 복숭아를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놀랍게도, 복숭아로부터 한 어린 소년이 뛰쳐나와 노부부가 즉시 이를 그들의 아들로 입양하여 이름을 모모타로라고 짓습니다. 하루는 이 소년이 이 땅을 위협하는 오우거들과 싸우기 위해 집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개, 원숭이 그리고 꿩과 동맹을 맺게 됩니다. 결국 그는 오우거들과 그들의 섬 요새에서 싸워서 이기게 되고 승리를 거둔 아이는 의기양양하게 마을로 돌아와 노부부와 평생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미야자키현 > 다카치호

다카치호 - 아마테라수와 동굴

다카치호 - 아마테라수와 동굴
다카치호 - 아마테라수와 동굴

일본 원시종교 신도의 전설에 따르면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는 그녀의 야성적인 형제인 폭풍의 신 수사노오가 난동을 부린 후 슬픔에 빠져 동굴에 숨었다고 합니다. 다른 신들이 기쁘고 도발적인 춤으로 동굴의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 공모하기 전까지는 일본에 햇볕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카치호는 태양의 여신이 등장했던 전설적인 동굴이 있는 장소이며 어떻게 이 협곡, 강, 폭포 그리고 원시림이 함께 있는 장소가 일본의 가장 유명한 건국신화의 배경이 되었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카시호 신전에서는 매일 저녁 방문객들을 위한 "요카구라"라는 춤의 형태로 신화가 재현됩니다. 동굴 자체는 신성하기 때문에 출입할 수 없지만 방문객들은 아마노이와토 신전의 직원에게 문의하여 관전소에서 동굴을 볼 수 있습니다.

아오모리현 > 무쓰

오소레 산 - 사이 노 가와라

오소레 산 - 사이 노 가와라
오소레 산 - 사이 노 가와라

수 세기 전의 일본 불교 구비설화에는 죽은 아이의 영혼들이 지옥의 입구에 위치한 지하세계의 강바닥인 사이 노 가와라의 연옥으로 보내진다고 전해집니다.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을만큼 짓기 위해 아이들은 탑과 같은 조약돌로 만들어진 탑을 만들어야 합니다 - 고약한 악귀들은 이들의 노력을 족족 부숴버립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보살이자 수호자인 지조가 구원을 해줍니다 -- 불쌍한 아이들이 다시 시도할 때 보살펴주는 것이지요.

이 이야기의 배경이라고 여겨지는 장소가 사실 일본에 몇 군데 있습니다 -- 다시 말해, 지옥으로 가는 입구가 있는 장소인 오소레산 즉, 두려움의 산은 실제로 이 그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 이는 또한 일본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3개의 산들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의 낮은 화산 활동은 산에 삭막한 풍경을 안기며 증기 통풍구와 거품이 나는 풀들은 도처에 흩어져있습니다. 이 산은 또한 아이를 잃은 부모들을 위한 성지순례 장소이기도 하며 부모들은 이곳에 밝은색의 바람개비를 놓고 돌로 작은 탑을 쌓아 지조에게 기도를 합니다.

시즈오카현 > 시즈오카

미호 소나무 숲 - 하고로모의 전설

미호 소나무 숲 - 하고로모의 전설
미호 소나무 숲 - 하고로모의 전설

하고로모의 전설은 한 어부가 어느 하루 낚시를 하던 도중 아름다운 하고로모(깃털 예복)를 발견하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부가 이를 가져가자 천상의 선녀가 나타나 당장 돌려달라고 하며 그러지 않으면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어부는 그녀에게 천국의 춤을 춰달라고 강요하였고 그녀는 깃털 외투를 입고 너무나도 아름답게 춤을 추어 어부가 최면에 걸린 상태로 있는 동안 그녀는 천국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많은 일본 민간설화들이 그렇듯이 하고로모의 전설의 배경이 된 풍경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장소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이 장소들 중 거의 틀림없이 가장 유명한 장소는 검은 대나무들이 뻗어있어 바다와의 선명한 대비를 만들어내, 후지산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전망의 프레임을 만들어내는 시즈오카현의 미호 대나무 숲일 것입니다. 이러한 설정에서 천상의 선녀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으며 수 세기에 걸쳐 시인과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장소에는 선녀가 자신의 옷을 걸친 대나무와 같은 오래된 대나무와 그 옷의 남은 부분이 보관되었다는 성지 등이 있습니다. 매 10월달에는 불빛이 비치는 밤에 이 곳에서 이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노를 공연합니다.

라쿠텐 트래블의 더욱 흥미로운 정보보기